-
조회 수: 1367, 2008-04-21 11:59:24(2008-04-21)
-
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.
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
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.
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.
'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,
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.'
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3483 | 임용우(요한) | 3336 | 2003-07-04 | |
3482 | 임용우(요한) | 2568 | 2003-07-04 | |
3481 | 이지용(어거스틴) | 2929 | 2003-07-06 | |
3480 | 이필근 | 2979 | 2003-07-07 | |
3479 | 임용우(요한) | 3311 | 2003-07-07 | |
3478 | John Lee | 2609 | 2003-07-07 | |
3477 |
하나님과의 인터뷰
+4
| 박의숙 | 1983 | 2003-07-08 |
3476 | 김장환 | 1638 | 2003-07-08 | |
3475 | 김바우로 | 2778 | 2003-07-09 | |
3474 |
오늘은
+1
| 임용우(요한) | 1936 | 2003-07-09 |
신부님, 죄송하고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