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534, 2008-04-21 11:59:24(2008-04-21)
-
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.
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
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.
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.
'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,
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.'
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1875 |
감사를 드립니다.
+6
| 니니안 | 1490 | 2009-05-17 |
1874 | 김장환 엘리야 | 1483 | 2009-05-18 | |
1873 | 김장환 엘리야 | 1387 | 2009-05-20 | |
1872 |
존글 ^ㅎ^
+4
| 김동화(훌) | 1665 | 2009-05-20 |
1871 | 김장환 엘리야 | 1390 | 2009-05-25 | |
1870 |
강베드롭니다. ^^
+4
| 강인구 ^o^ | 1380 | 2009-05-26 |
1869 | 김장환 엘리야 | 1355 | 2009-05-26 | |
1868 | 김장환 엘리야 | 1375 | 2009-06-01 | |
1867 | 김장환 엘리야 | 1527 | 2009-06-01 | |
1866 | 아그네스 | 1624 | 2009-06-01 |
신부님, 죄송하고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