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545, 2008-04-21 11:59:24(2008-04-21)
-
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.
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
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.
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.
'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,
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.'
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1865 |
한동안...
+5
| 강인구 ^o^ | 1586 | 2009-06-09 |
1864 |
자살을 미화하는 세상f
+4
| 이필근 | 1705 | 2009-06-10 |
1863 | 김경무 | 1458 | 2009-06-16 | |
1862 | 김장환 엘리야 | 1454 | 2009-06-17 | |
1861 | 김장환 엘리야 | 1446 | 2009-06-18 | |
1860 | 이경주(가이오) | 1298 | 2009-06-18 | |
1859 |
오늘 이른 아침에
+4
| 김장환 엘리야 | 1392 | 2009-06-19 |
1858 | 루시아 | 1436 | 2009-06-19 | |
1857 |
기도부탁드립니다.
+7
| 김진현애다 | 1315 | 2009-06-19 |
1856 | 양신부 | 1479 | 2009-06-20 |
신부님, 죄송하고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