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353, 2008-04-21 11:59:24(2008-04-21)
-
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.
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
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.
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.
'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,
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.'
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3053 | 청지기 | 2808 | 2019-11-10 | |
3052 | 김장환 엘리야 | 2808 | 2010-08-13 | |
3051 | 청지기 | 2806 | 2021-02-21 | |
3050 | 청지기 | 2804 | 2019-11-10 | |
3049 | 청지기 | 2803 | 2013-08-26 | |
3048 | 청지기 | 2800 | 2003-05-18 | |
3047 | 김종현 | 2792 | 2003-05-08 | |
3046 | 청지기 | 2782 | 2020-05-24 | |
3045 | 김바우로 | 2782 | 2014-01-22 | |
3044 | 강인구 | 2782 | 2004-07-08 | |
3043 | 강인구 ^o^ | 2780 | 2007-07-06 | |
3042 |
이재정교육감
+1
| 박마리아 | 2778 | 2014-06-10 |
3041 | 김바우로 | 2778 | 2003-07-09 | |
3040 | 임용우(요한) | 2772 | 2003-06-05 | |
3039 | 청지기 | 2770 | 2019-07-28 | |
3038 | 청지기 | 2766 | 2019-06-09 | |
3037 |
향유~
+1
| 박마리아 | 2766 | 2013-11-27 |
3036 | 청지기 | 2764 | 2021-03-20 | |
3035 | 청지기 | 2759 | 2021-03-27 | |
3034 | 청지기 | 2758 | 2019-04-28 |
신부님, 죄송하고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