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165, 2008-04-21 11:59:24(2008-04-21)
-
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.
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
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.
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.
'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,
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.'
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3129 |
향유~
+1
| 박마리아 | 2724 | 2013-11-27 |
3128 | 엘리야 | 2715 | 2003-05-07 | |
3127 | 청지기 | 2707 | 2021-06-12 | |
3126 | 청지기 | 2698 | 2019-05-12 | |
3125 | 청지기 | 2695 | 2021-09-05 | |
3124 |
마음 따뜻한 사장님
+3
| 니니안 | 2693 | 2014-03-15 |
3123 | 청지기 | 2680 | 2019-02-24 | |
3122 | 임용우(요한) | 2676 | 2003-06-09 | |
3121 | 박마리아 | 2675 | 2014-08-19 | |
3120 | 청지기 | 2673 | 2019-08-04 | |
3119 | 김장환 엘리야 | 2673 | 2010-08-13 | |
3118 |
주님 기뻐하시리
+4
| 박마리아 | 2672 | 2013-07-22 |
3117 | 청지기 | 2669 | 2020-09-06 | |
3116 | 김장환엘리야 | 2669 | 2015-01-07 | |
3115 | 니니안 | 2665 | 2014-08-13 | |
3114 | 청지기 | 2663 | 2022-03-08 | |
3113 | 청지기 | 2661 | 2022-05-29 | |
3112 | 박마리아 | 2661 | 2013-10-12 | |
3111 | 김동규 | 2659 | 2014-10-31 | |
3110 | 박마리아 | 2659 | 2014-10-25 |
신부님, 죄송하고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