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638, 2008-04-21 11:59:24(2008-04-21)
-
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.
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
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.
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.
'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,
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.'
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376 | 김바우로 | 1428 | 2004-12-08 | |
375 | 전미카엘 | 1428 | 2004-11-17 | |
374 |
중보기도 부탁
+2
| 김장환 엘리야 | 1427 | 2011-10-27 |
373 | ♬♪강인구 | 1427 | 2011-09-28 | |
372 | 김돈회 | 1427 | 2010-10-08 | |
371 |
풋내기 정신
+5
| 양신부 | 1427 | 2010-03-25 |
370 | 『영순이』 | 1427 | 2007-06-12 | |
369 |
더그 블런드 별세
+5
| 전미카엘 | 1427 | 2007-01-11 |
368 | 이병준 | 1427 | 2005-05-16 | |
367 | 임용우(요한) | 1427 | 2003-11-06 | |
366 | 김장환 엘리야 | 1426 | 2011-10-10 | |
365 | 재룡 요한 | 1426 | 2011-07-20 | |
364 |
어느날의 기도 (펌)
+2
| 김동화(훌) | 1426 | 2010-05-03 |
363 | 루시아 | 1426 | 2009-03-10 | |
362 |
새해 인사
+2
| 전미카엘 | 1426 | 2007-12-28 |
361 | 김장환 엘리야 | 1426 | 2007-12-22 | |
360 | 임선교 | 1426 | 2005-12-19 | |
359 |
성탄인사
+4
| 전미카엘 | 1426 | 2004-12-24 |
358 |
JOY 셀 모임보고
+1
| 이병준 | 1425 | 2008-06-13 |
357 |
학생회 활동
+2
| 박의숙 | 1425 | 2008-02-24 |
신부님, 죄송하고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