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189, 2008-04-21 11:59:24(2008-04-21)
-
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.
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
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.
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.
'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,
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.'
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371 | 김장환 엘리야 | 1168 | 2009-11-05 | |
370 |
전라도팀 전도여행보고
+4
| 조에스더 | 1168 | 2009-07-01 |
369 |
^ㅎ^ 존글
+4
| 김동화(훌) | 1168 | 2009-05-04 |
368 |
Toronto
+5
| 조기호 | 1168 | 2009-01-02 |
367 | 임용우 | 1168 | 2008-08-07 | |
366 |
짧게...
+1
| 강인구 ^o^ | 1168 | 2008-07-31 |
365 | 임용우 | 1168 | 2008-07-07 | |
364 | 김장환 엘리야 | 1168 | 2008-07-03 | |
363 | 김장환 엘리야 | 1168 | 2008-03-31 | |
362 | 강인구 ^o^ | 1168 | 2008-02-22 | |
361 | 전제정 | 1168 | 2008-01-15 | |
360 | 김장환 엘리야 | 1168 | 2007-08-06 | |
359 | 김장환 엘리야 | 1168 | 2007-07-02 | |
358 |
뜬금없는 큐티 나눔1
+5
| 강인구 | 1168 | 2007-06-15 |
357 | 김장환 엘리야 | 1168 | 2007-06-02 | |
356 | 김장환 엘리야 | 1168 | 2007-04-10 | |
355 | 김장환 엘리야 | 1168 | 2007-01-13 | |
354 | 김장환 엘리야 | 1168 | 2007-01-04 | |
353 | 김진현애다 | 1168 | 2006-11-15 | |
352 |
오늘은 기쁜날
+2
| 이필근 | 1168 | 2006-10-24 |
신부님, 죄송하고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