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425, 2008-04-21 11:59:24(2008-04-21)
-
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.
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
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.
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.
'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,
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.'
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3554 |
오늘로~~~
+1
| 김장환 엘리야 | 1215 | 2006-08-21 |
3553 |
하나님께영광을 드립니다
+8
| 이필근 | 1215 | 2007-01-31 |
3552 | 희년함께 | 1215 | 2011-09-29 | |
3551 |
나의 한계
+4
| 박마리아 | 1215 | 2013-03-26 |
3550 |
눈물의 룰라
+4
![]() | 아그네스 | 1216 | 2011-02-05 |
3549 | 임용우 | 1217 | 2007-11-12 | |
3548 | 리도스 | 1217 | 2008-03-03 | |
3547 | 김장환 엘리야 | 1218 | 2005-05-18 | |
3546 | 김장환 엘리야 | 1218 | 2012-02-17 | |
3545 |
강베드롭니다~
+7
| ♬♪강인구 | 1219 | 2011-08-23 |
3544 | 김장환 엘리야 | 1220 | 2006-03-24 | |
3543 | 이경주(가이오) | 1220 | 2009-06-18 | |
3542 | 이병준 | 1220 | 2010-08-10 | |
3541 | † 양신부 | 1220 | 2011-06-30 | |
3540 |
공휴일
+4
| 박마리아 | 1220 | 2013-03-01 |
3539 | 임용우 | 1221 | 2005-12-31 | |
3538 | 리도스 | 1222 | 2006-11-06 | |
3537 |
베이커스필드 사역 소식
+6
![]() | 전미카엘 | 1222 | 2008-07-09 |
3536 |
성령님~~
+4
| 수산나 | 1222 | 2011-04-18 |
3535 | 청지기 | 1222 | 2012-10-18 |
신부님, 죄송하고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