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350, 2008-04-21 11:59:24(2008-04-21)
-
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.
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
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.
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.
'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,
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.'
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3153 | jewel | 1220 | 2006-08-20 | |
3152 | 김장환 엘리야 | 1220 | 2007-03-13 | |
3151 | 강인구 ^o^ | 1220 | 2008-01-10 | |
3150 | 이병준 | 1220 | 2008-04-18 | |
3149 | 현순종 | 1220 | 2009-07-02 | |
3148 |
녹음질 - 그 이름
+1
| 김바우로 | 1220 | 2009-09-19 |
3147 | 니니안 | 1220 | 2010-08-11 | |
3146 | 이동숙 | 1220 | 2010-10-14 | |
3145 | 김장환 엘리야 | 1220 | 2010-11-22 | |
3144 | 이병준 | 1220 | 2011-03-23 | |
3143 |
9월20일 부침개전도
+3
| 이병준 | 1220 | 2011-09-21 |
3142 |
포항 전도여행 후기
+4
| 김문영 | 1220 | 2012-08-09 |
3141 |
3일간 축제 (?)
+4
| 이필근 | 1220 | 2013-06-04 |
3140 | 청지기 | 1220 | 2023-03-06 | |
3139 | 전미카엘 | 1221 | 2004-02-29 | |
3138 | 이지용(어거스틴) | 1221 | 2004-06-07 | |
3137 | 강형석 | 1221 | 2004-12-27 | |
3136 | 이병준 | 1221 | 2005-03-03 | |
3135 | 김장환 엘리야 | 1221 | 2005-08-04 | |
3134 | 김장환 엘리야 | 1221 | 2005-10-23 |
신부님, 죄송하고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