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166, 2008-04-21 11:59:24(2008-04-21)
-
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.
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
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.
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.
'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,
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.'
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3070 | ♬♪강인구 | 1161 | 2011-10-03 | |
3069 | 이병준 | 1161 | 2011-10-09 | |
3068 | 김진현애다 | 1161 | 2011-11-08 | |
3067 | 이필근 | 1161 | 2012-01-26 | |
3066 |
강베드롭니다~
+12
| ♬♪강인구 | 1161 | 2012-05-27 |
3065 |
목회 단상....
+1
| 김장환 엘리야 | 1161 | 2012-07-19 |
3064 | 정석윤 | 1161 | 2012-12-17 | |
3063 |
나 어릴적에~
+6
| 박마리아 | 1161 | 2013-02-02 |
3062 | 박마리아 | 1161 | 2013-02-08 | |
3061 | 안셀름 | 1161 | 2013-03-12 | |
3060 | (안셀름) | 1161 | 2013-04-21 | |
3059 | 김바우로 | 1161 | 2013-06-09 | |
3058 |
악처와 초코렛
+2
| 박마리아 | 1161 | 2014-02-22 |
3057 | 청지기 | 1161 | 2023-06-25 | |
3056 | 윤재은(노아) | 1162 | 2004-04-22 | |
3055 | 김바우로 | 1162 | 2004-07-01 | |
3054 |
잘 다녀왔습니다.
+3
| 조원혁 | 1162 | 2004-08-22 |
3053 |
잠깐의 여유를
+2
| 임용우 | 1162 | 2004-09-02 |
3052 | 김장환 엘리야 | 1162 | 2005-04-28 | |
3051 | 청지기 | 1162 | 2005-08-08 |
신부님, 죄송하고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