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279, 2008-04-21 11:59:24(2008-04-21)
-
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.
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
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.
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.
'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,
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.'
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133 | 박마리아 | 5665 | 2014-04-02 | |
132 | John Lee | 5675 | 2003-06-19 | |
131 | 강형석 | 5686 | 2003-03-15 | |
130 | 청지기 | 5687 | 2015-02-15 | |
129 | 청지기 | 5697 | 2019-02-11 | |
128 | 청지기 | 5719 | 2017-02-09 | |
127 | 청지기 | 5746 | 2019-09-01 | |
126 | 이병준 | 5747 | 2005-10-31 | |
125 | 박의숙 | 5756 | 2003-04-19 | |
124 | 청지기 | 5757 | 2014-11-15 | |
123 |
나의 소원
+2
| 박마리아 | 5759 | 2016-12-03 |
122 | 공양순 | 5761 | 2003-04-14 | |
121 | 청지기 | 5776 | 2019-04-07 | |
120 | 김장환 | 5784 | 2003-03-13 | |
119 | 청지기 | 5784 | 2016-12-26 | |
118 |
건강
+1
| 김석훈 | 5785 | 2003-03-28 |
117 | 청지기 | 5815 | 2019-04-21 | |
116 | 장길상 | 5849 | 2016-08-12 | |
115 | 동수원 사랑 | 5853 | 2003-05-06 | |
114 |
안녕하세요~~!!!
+5
| 박종필 | 5864 | 2003-03-21 |
신부님, 죄송하고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