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191, 2008-04-21 11:59:24(2008-04-21)
-
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.
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
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.
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.
'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,
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.'
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3171 | 김장환 엘리야 | 1171 | 2005-02-01 | |
3170 | 임용우(요한) | 1171 | 2005-03-22 | |
3169 | 김장환 엘리야 | 1171 | 2005-04-15 | |
3168 | 김장환 엘리야 | 1171 | 2005-04-23 | |
3167 | 김장환 엘리야 | 1171 | 2005-05-03 | |
3166 | 김장환 엘리야 | 1171 | 2005-05-08 | |
3165 | 김장환 엘리야 | 1171 | 2005-07-02 | |
3164 |
인사드립니다.
+6
| 조기호 | 1171 | 2005-08-20 |
3163 |
긴급 중보기도 요청
+14
| 임용우 | 1171 | 2005-09-17 |
3162 | 임용우 | 1171 | 2005-12-31 | |
3161 | 김장환 엘리야 | 1171 | 2006-02-05 | |
3160 | 김진현애다 | 1171 | 2006-02-17 | |
3159 |
잘 다녀오겠읍니다.
+7
| 이요한(종) | 1171 | 2006-02-22 |
3158 | 김장환 엘리야 | 1171 | 2006-03-02 | |
3157 |
6월부터 찍은
+2
| 강인구 | 1171 | 2006-07-11 |
3156 | 강인구 | 1171 | 2006-07-24 | |
3155 | 김장환 엘리야 | 1171 | 2006-12-02 | |
3154 | 김장환 엘리야 | 1171 | 2007-04-26 | |
3153 |
몽골에서 기도 편지
+1
| 김장환 엘리야 | 1171 | 2007-04-29 |
3152 |
퍼온 글입니다.
+2
| 김장환 엘리야 | 1171 | 2007-07-25 |
신부님, 죄송하고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