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265, 2008-04-21 11:59:24(2008-04-21)
-
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.
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
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.
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.
'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,
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.'
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3233 | 김장환엘리야 | 1191 | 2013-03-09 | |
3232 | 박마리아 | 1191 | 2014-01-28 | |
3231 | 김장환 엘리야 | 1192 | 2005-08-30 | |
3230 | 전미카엘 | 1192 | 2005-12-17 | |
3229 | 김장환 엘리야 | 1192 | 2006-02-15 | |
3228 |
세미나 감사!
+4
| 김장환 엘리야 | 1192 | 2006-06-22 |
3227 | 임용우 | 1192 | 2006-09-26 | |
3226 | 김장환 엘리야 | 1192 | 2007-01-09 | |
3225 | 전미카엘 | 1192 | 2007-01-31 | |
3224 | 김장환 엘리야 | 1192 | 2007-03-13 | |
3223 | 다니엘 | 1192 | 2007-04-07 | |
3222 | 김진현애다 | 1192 | 2007-06-19 | |
3221 |
이 가을에...
+2
| 강인구 ^o^ | 1192 | 2007-11-01 |
3220 | 김장환 엘리야 | 1192 | 2007-12-25 | |
3219 | 김장환 엘리야 | 1192 | 2007-12-29 | |
3218 | 양승우 | 1192 | 2009-03-26 | |
3217 | 양부제 | 1192 | 2009-04-10 | |
3216 | 김장환 엘리야 | 1192 | 2009-05-25 | |
3215 | 김장환 엘리야 | 1192 | 2009-06-17 | |
3214 | 김동화(훌) | 1192 | 2010-03-26 |
신부님, 죄송하고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