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305, 2008-04-21 11:59:24(2008-04-21)
-
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.
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
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.
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.
'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,
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.'
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3533 | 기드온~뽄 | 1183 | 2008-02-22 | |
3532 | 김장환 엘리야 | 1183 | 2009-03-12 | |
3531 | 양신부 | 1183 | 2009-09-17 | |
3530 | 윤재은(노아) | 1183 | 2010-03-21 | |
3529 |
사회선교분과 (이연민)
+2
| † 양신부 | 1183 | 2010-12-10 |
3528 | 김장환 엘리야 | 1183 | 2011-10-10 | |
3527 |
감사와 찬양
+1
| 서미애 | 1183 | 2012-12-14 |
3526 |
지독하게 찌든 얼룩
+6
| 니니안 | 1183 | 2013-03-29 |
3525 | 김장환 엘리야 | 1184 | 2005-07-26 | |
3524 | 김장환 엘리야 | 1184 | 2006-03-01 | |
3523 |
기도부탁드립니다.
+3
| 김진현애다 | 1184 | 2006-07-27 |
3522 | 김장환 엘리야 | 1184 | 2006-09-18 | |
3521 | 임용우 | 1184 | 2007-12-27 | |
3520 |
어와나 현수막입니다.
+1
![]() | 리도스 | 1184 | 2008-02-22 |
3519 | 이병준 | 1184 | 2008-04-29 | |
3518 | 김장환 엘리야 | 1184 | 2008-07-27 | |
3517 | † 양신부 | 1184 | 2010-06-23 | |
3516 | 김동규 | 1184 | 2011-10-02 | |
3515 | 김바우로 | 1184 | 2012-04-21 | |
3514 | 안셀름 | 1184 | 2013-03-05 |
신부님, 죄송하고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