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210, 2008-04-21 11:59:24(2008-04-21)
-
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.
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
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.
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.
'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,
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.'
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3412 |
기도
+2
| 서미애 | 1172 | 2013-01-08 |
3411 | 김장환엘리야 | 1172 | 2013-01-27 | |
3410 |
공휴일
+4
| 박마리아 | 1172 | 2013-03-01 |
3409 |
약골..
+8
| 박마리아 | 1172 | 2013-03-12 |
3408 | 김장환엘리야 | 1172 | 2013-05-10 | |
3407 | 김진현애다 | 1173 | 2004-07-29 | |
3406 |
나그네..
+3
| 전제정 | 1173 | 2004-11-09 |
3405 | 김장환 엘리야 | 1173 | 2004-12-09 | |
3404 | 임선교 | 1173 | 2004-12-21 | |
3403 |
고요한 밤 거룩한 밤
+2
| 박동신 | 1173 | 2004-12-23 |
3402 | 청지기 | 1173 | 2005-01-13 | |
3401 |
남성셀 스타트 ...
+2
| peace seeker | 1173 | 2005-02-22 |
3400 | 김바우로 | 1173 | 2005-03-15 | |
3399 | 김장환 엘리야 | 1173 | 2005-04-08 | |
3398 | 김장환 엘리야 | 1173 | 2005-04-23 | |
3397 | 강인구 | 1173 | 2005-05-02 | |
3396 | 김진현애다 | 1173 | 2005-06-09 | |
3395 |
인사드립니다.
+6
| 조기호 | 1173 | 2005-08-20 |
3394 | 김장환 엘리야 | 1173 | 2005-08-25 | |
3393 | 김장환 엘리야 | 1173 | 2005-12-15 |
신부님, 죄송하고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