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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: 1198, 2008-04-21 11:59:24(2008-04-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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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.
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
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.
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.
'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,
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.'
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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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71 |
새해 금요중보기도회
+1
| 이병준 | 1169 | 2011-01-03 |
3470 | 청지기 | 1169 | 2011-01-03 | |
3469 | 재룡 요한 | 1169 | 2011-07-27 | |
3468 |
9월20일 부침개전도
+3
| 이병준 | 1169 | 2011-09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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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65 | 김장환 엘리야 | 1169 | 2012-05-24 | |
3464 | 김장환 엘리야 | 1169 | 2012-06-22 | |
3463 | 김영수(엘리야) | 1169 | 2012-07-27 | |
3462 | 김바우로 | 1169 | 2012-10-1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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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부 인사드려요~
+6
| 김문영 | 1169 | 2012-11-13 |
3460 | 김장환엘리야 | 1169 | 2013-01-27 | |
3459 | 김장환엘리야 | 1169 | 2013-03-01 | |
3458 |
성주간의 풍요로움...
+3
| 김장환엘리야 | 1169 | 2013-03-27 |
3457 | 박마리아 | 1169 | 2013-04-18 | |
3456 |
3일간 축제 (?)
+4
| 이필근 | 1169 | 2013-06-04 |
3455 |
문안드립니다.
+3
| 전제정 | 1170 | 2004-12-31 |
3454 | 청지기 | 1170 | 2005-01-13 | |
3453 | 강인구 | 1170 | 2005-05-02 | |
3452 | 구본호 | 1170 | 2005-06-14 |
신부님, 죄송하고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