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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: 1397, 2008-04-04 17:54:16(2008-04-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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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이네요.
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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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4 | 김장환 엘리야 | 1259 | 2010-04-22 | |
2083 | 서미애 | 1280 | 2010-04-2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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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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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김장환 엘리야 | 1445 | 2010-04-17 |
2081 |
지금 나의 기도
+2
| 김장환 엘리야 | 1362 | 2010-04-16 |
2080 |
오늘의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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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김동화(훌) | 1247 | 2010-04-14 |
2079 | 박영희 | 1620 | 2010-04-14 | |
2078 | 김장환 엘리야 | 1353 | 2010-04-12 | |
2077 |
어!!이제된다!^^
+5
| 수산나 | 1289 | 2010-04-10 |
2076 | 김장환 엘리야 | 1366 | 2010-04-08 | |
2075 |
아웃리치와 함께...
+5
| ♬♪강인구 | 1519 | 2010-04-07 |
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
오 감미로와라
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
피조물의 기쁨
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
오 아름다워라
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
오 아름다워라
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
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
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