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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: 1481, 2008-04-04 17:54:16(2008-04-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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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이네요.
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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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65 | 강인구 | 1428 | 2005-03-03 | |
2964 |
2일차 강의를 듣고
+2
| 강인구 | 1370 | 2005-03-04 |
2963 | 임용우(요한) | 1473 | 2005-03-05 | |
2962 | 임용우(요한) | 1436 | 2005-03-08 | |
2961 |
나는 아직 멀었다.
+4
| 김영수 | 1387 | 2005-03-08 |
2960 | 청지기 | 1368 | 2005-03-10 | |
2959 | 이병준 | 1403 | 2005-03-11 | |
2958 |
제정이 인사 드립니다.
+1
| 전제정 | 1230 | 2005-03-15 |
2957 | 전제정 | 1414 | 2005-03-15 | |
2956 | 김바우로 | 1422 | 2005-03-15 |
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
오 감미로와라
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
피조물의 기쁨
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
오 아름다워라
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
오 아름다워라
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
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
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