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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: 1482, 2008-04-04 17:54:16(2008-04-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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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이네요.
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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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5 |
한동안...
+5
| 강인구 ^o^ | 1589 | 2009-06-09 |
1864 |
자살을 미화하는 세상f
+4
| 이필근 | 1739 | 2009-06-10 |
1863 | 김경무 | 1458 | 2009-06-16 | |
1862 | 김장환 엘리야 | 1466 | 2009-06-17 | |
1861 | 김장환 엘리야 | 1467 | 2009-06-18 | |
1860 | 이경주(가이오) | 1310 | 2009-06-18 | |
1859 |
오늘 이른 아침에
+4
| 김장환 엘리야 | 1396 | 2009-06-19 |
1858 | 루시아 | 1436 | 2009-06-19 | |
1857 |
기도부탁드립니다.
+7
| 김진현애다 | 1318 | 2009-06-19 |
1856 | 양신부 | 1479 | 2009-06-20 |
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
오 감미로와라
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
피조물의 기쁨
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
오 아름다워라
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
오 아름다워라
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
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
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