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522, 2008-04-04 17:54:16(2008-04-04)
-
오랫만이네요.
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2905 | 김진현애다 | 1473 | 2005-06-09 | |
2904 |
신의숙 교우에게
+1
| 조기호 | 1364 | 2005-06-11 |
2903 | 구본호 | 1455 | 2005-06-14 | |
2902 | 김바우로 | 1427 | 2005-06-15 | |
2901 | 김바우로 | 1711 | 2005-06-16 | |
2900 | 김진현애다 | 1645 | 2005-06-16 | |
2899 | 김장환 엘리야 | 1537 | 2005-06-18 | |
2898 | 김장환 엘리야 | 1522 | 2005-06-26 | |
2897 |
헤이!~ 야곱!
+5
| 강인구 | 1594 | 2005-06-27 |
2896 |
토요일 남선교회 모임
+1
| 이필근 | 1327 | 2005-06-29 |
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
오 감미로와라
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
피조물의 기쁨
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
오 아름다워라
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
오 아름다워라
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
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
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