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468, 2008-04-04 17:54:16(2008-04-04)
-
오랫만이네요.
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14 | 청지기 | 215 | 2024-03-25 | |
13 | 청지기 | 421 | 2024-04-01 | |
12 | 청지기 | 474 | 2024-04-08 | |
11 | 청지기 | 318 | 2024-04-15 | |
10 | 청지기 | 189 | 2024-04-22 | |
9 | 청지기 | 502 | 2024-04-28 | |
8 | 청지기 | 183 | 2024-05-05 | |
7 | 청지기 | 375 | 2024-05-12 | |
6 | 청지기 | 619 | 2024-05-20 | |
5 | 청지기 | 147 | 2024-05-27 |
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
오 감미로와라
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
피조물의 기쁨
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
오 아름다워라
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
오 아름다워라
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
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
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