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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: 1473, 2008-04-04 17:54:16(2008-04-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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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이네요.
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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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25 | 김장환 엘리야 | 1525 | 2004-04-12 | |
3224 | 임용우 | 1492 | 2004-04-12 | |
3223 | 임용우 | 1584 | 2004-04-14 | |
3222 | 김장환 엘리야 | 1327 | 2004-04-15 | |
3221 | 김장환 엘리야 | 1354 | 2004-04-15 | |
3220 | 명 마리 | 1803 | 2004-04-17 | |
3219 |
감사합니다
+2
| 김혜옥 | 1356 | 2004-04-18 |
3218 | 김장환 엘리야 | 1427 | 2004-04-20 | |
3217 | 김장환 엘리야 | 1517 | 2004-04-21 | |
3216 |
114년의 기다림
+1
| 전미카엘 | 1773 | 2004-04-22 |
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
오 감미로와라
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
피조물의 기쁨
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
오 아름다워라
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
오 아름다워라
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
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
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