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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: 1332, 2008-04-04 17:54:16(2008-04-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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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이네요.
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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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4 |
내일 수요예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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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| 강인구 ^o^ | 1425 | 2009-04-28 |
1883 |
아름다운 가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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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2 |
사제고시 합격했어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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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양부제 | 1250 | 2009-05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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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ㅎ^ 존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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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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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강인구 ^o^ | 1236 | 2009-05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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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6 | 이주현 | 1312 | 2009-05-14 | |
1875 | 양부제 | 1368 | 2009-05-15 |
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
오 감미로와라
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
피조물의 기쁨
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
오 아름다워라
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
오 아름다워라
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
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
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