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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: 1393, 2008-04-04 17:54:16(2008-04-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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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이네요.
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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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14 | 전제정 | 1367 | 2008-05-30 | |
2113 |
눈물이 납니다.
+4
| 김장환 엘리야 | 1407 | 2008-06-02 |
2112 | 김장환 엘리야 | 1508 | 2008-06-0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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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10 | 김장환 엘리야 | 1532 | 2008-06-0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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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8 | 임용우 | 1315 | 2008-06-09 | |
2107 |
JOY 셀 모임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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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병준 | 1323 | 2008-06-13 |
2106 | 안응식 | 1305 | 2008-06-13 | |
2105 | 황모니카 | 1441 | 2008-06-17 |
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
오 감미로와라
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
피조물의 기쁨
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
오 아름다워라
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
오 아름다워라
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
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
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