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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: 1295, 2008-04-04 17:54:16(2008-04-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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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이네요.
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.
| 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|---|---|---|---|---|
| 3683 | 주님의㉠ㅣ쁨 | 7853 | 2003-03-03 | |
| 3682 |
교회 현안에 소개!
+1
| 김장환 | 5689 | 2003-03-05 |
| 3681 |
용서
+3
| 이병준 | 5987 | 2003-03-06 |
| 3680 | 이병준 | 5588 | 2003-03-06 | |
| 3679 | 이종림 | 6439 | 2003-03-06 | |
| 3678 | 김바우로 | 4677 | 2003-03-06 | |
| 3677 |
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
+2
| 강인구 | 4187 | 2003-03-06 |
| 3676 | 하인선 | 6520 | 2003-03-06 | |
| 3675 |
주님을 찬양합니다
+1
| 박의숙 | 9665 | 2003-03-06 |
| 3674 |
관리자님께
+1
| 조기호 | 9134 | 2003-03-07 |
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
오 감미로와라
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
피조물의 기쁨
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
오 아름다워라
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
오 아름다워라
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
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
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