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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: 1435, 2008-04-04 17:54:16(2008-04-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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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이네요.
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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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94 | 니니안 | 1568 | 2013-07-30 | |
2293 |
첫 날 밤;;
+5
| 박마리아 | 1568 | 2013-03-26 |
2292 | 강인구 ^o^ | 1568 | 2007-11-30 | |
2291 | 김장환 엘리야 | 1567 | 2010-07-10 | |
2290 | 임용우 | 1567 | 2007-01-30 | |
2289 | (엘리아)김장환 | 1567 | 2004-01-29 | |
2288 |
노아~~~
+2
| 김장환 엘리야 | 1566 | 2010-05-18 |
2287 | 김장환 엘리야 | 1565 | 2012-06-27 | |
2286 |
미국에서
+10
| 임용우 | 1564 | 2010-07-02 |
2285 | 청지기 | 1564 | 2007-01-09 | |
2284 |
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
+6
| 김대현 | 1564 | 2007-01-03 |
2283 | 김영수(엘리야) | 1563 | 2013-02-21 | |
2282 |
한동안...
+5
| 강인구 ^o^ | 1563 | 2009-06-09 |
2281 |
1월 15일 주일 단상
+2
| 김장환 엘리야 | 1563 | 2006-01-17 |
2280 | 임용우 | 1563 | 2005-09-09 | |
2279 |
어느 친구의 이야기
+4
| 니니안 | 1561 | 2014-01-29 |
2278 |
하나님을 만나는 장소
+2
| 양은실 | 1561 | 2011-04-07 |
2277 | 이병준 | 1561 | 2009-10-27 | |
2276 |
나의 복음
+6
| 리도스 | 1561 | 2008-03-02 |
2275 | ☆忠성mam★ | 1560 | 2004-10-28 |
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
오 감미로와라
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
피조물의 기쁨
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
오 아름다워라
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
오 아름다워라
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
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
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