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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: 1452, 2008-04-04 17:54:16(2008-04-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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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이네요.
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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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4 | 김바우로 | 1536 | 2009-08-01 | |
2133 | 김장환 엘리야 | 1536 | 2009-03-03 | |
2132 | 이필근 | 1536 | 2008-06-20 | |
2131 | 남 선교회 | 1536 | 2008-06-21 | |
2130 |
심심해요
+3
| 강인구 | 1536 | 2003-07-29 |
2129 | 김장환 엘리야 | 1535 | 2009-07-05 | |
2128 | 마리스텔라 | 1535 | 2007-12-07 | |
2127 |
간만에 글을 올립니다.
+1
| 이필근 | 1535 | 2007-10-10 |
2126 |
토론토에서 문안드립니다.
+17
| 조기호 | 1535 | 2006-06-16 |
2125 | 김장환 엘리야 | 1535 | 2004-12-10 | |
2124 |
참 아름다운 모습
+1
| 이필근 | 1535 | 2003-07-22 |
2123 |
월요일 아침~
+5
| 김장환 엘리야 | 1534 | 2007-07-16 |
2122 | 김장환 엘리야 | 1534 | 2007-01-16 | |
2121 | 이병준 | 1534 | 2006-10-13 | |
2120 | 김장환 엘리야 | 1534 | 2005-06-04 | |
2119 | 김장환 엘리야 | 1534 | 2004-04-05 | |
2118 | 청지기 | 1533 | 2023-01-15 | |
2117 | 이필근 | 1533 | 2007-04-18 | |
2116 |
이제 막 마쳤습니다.
+2
| 김장환 엘리야 | 1533 | 2006-10-28 |
2115 | 김장환 엘리야 | 1533 | 2006-09-26 |
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
오 감미로와라
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
피조물의 기쁨
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
오 아름다워라
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
오 아름다워라
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
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
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