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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: 1506, 2008-04-04 17:54:16(2008-04-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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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이네요.
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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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5 |
농부의 기도
+5
| 노아 | 1372 | 2011-09-05 |
334 |
새 노래로...
+7
| ♬♪강인구 | 1372 | 2011-01-20 |
333 | 김장환 엘리야 | 1372 | 2010-06-08 | |
332 | 이종림 | 1372 | 2008-12-22 | |
331 | 브리스카 | 1372 | 2008-11-19 | |
330 | 김장환 엘리야 | 1372 | 2007-09-22 | |
329 |
밀린 사진을
+1
| 강인구 | 1372 | 2006-02-20 |
328 |
하나 배워습니다.
+3
| 이필근 | 1372 | 2005-11-28 |
327 | 김장환 엘리야 | 1372 | 2005-10-01 | |
326 | 김장환 엘리야 | 1371 | 2012-04-06 | |
325 |
처음처럼..(2)
+2
| 이종림 | 1371 | 2009-09-12 |
324 | 안셀름 | 1370 | 2013-03-12 | |
323 |
지난 주일 설교 말씀?
+2
| 서미애 | 1370 | 2011-09-22 |
322 | ♬♪강인구 | 1370 | 2011-08-09 | |
321 |
살롬!
+2
| 김진현애다 | 1370 | 2009-10-08 |
320 | 서미애 | 1369 | 2009-10-21 | |
319 | 청지기 | 1369 | 2009-07-15 | |
318 | 김장환 엘리야 | 1369 | 2006-10-02 | |
317 |
주님은 그렇게
+2
| 박마리아 | 1368 | 2015-01-29 |
316 | 붕어빵 | 1368 | 2014-06-26 |
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
오 감미로와라
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
피조물의 기쁨
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
오 아름다워라
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
오 아름다워라
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
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
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