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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: 1331, 2008-04-04 17:54:16(2008-04-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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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이네요.
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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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 | 김장환 엘리야 | 1204 | 2006-04-20 | |
133 | 김장환 엘리야 | 1203 | 2010-01-04 | |
132 | 리도스 | 1203 | 2008-03-03 | |
131 |
사회선교분과 (이연민)
+2
| † 양신부 | 1202 | 2010-12-10 |
130 | 강테레사 | 1202 | 2009-11-11 | |
129 | 질그릇 | 1201 | 2013-08-29 | |
128 | 하모니카 | 1200 | 2004-09-10 | |
127 | 강인구 | 1199 | 2006-07-24 | |
126 |
이사 잘 마쳤습니다.
+2
| 김돈회 | 1194 | 2010-03-01 |
125 | 김장환 엘리야 | 1193 | 2010-03-23 | |
124 |
제정이 인사 드립니다.
+1
| 전제정 | 1193 | 2005-03-15 |
123 | 박마리아 | 1192 | 2013-05-21 | |
122 |
이루마 콘서트에 초대합니다
+10
![]() | 김돈회 | 1191 | 2009-10-30 |
121 | 김동규 | 1189 | 2011-10-02 | |
120 |
짜장면 곱배기
+9
| 박마리아 | 1188 | 2013-02-06 |
119 |
감말랭이 사세요
+3
| 김연지 | 1188 | 2009-10-29 |
118 |
하우스토리
+7
| 박마리아 | 1185 | 2013-02-27 |
117 |
모처럼~~~
+4
| 김장환 엘리야 | 1183 | 2007-04-02 |
116 | 전미카엘 | 1183 | 2005-12-17 | |
115 | 이병준 | 1182 | 2011-10-11 |
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
오 감미로와라
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
피조물의 기쁨
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
오 아름다워라
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
오 아름다워라
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
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
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