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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: 1273, 2008-04-04 17:54:16(2008-04-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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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이네요.
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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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3 | 박영희 | 1189 | 2006-11-14 | |
152 | 김장환 엘리야 | 1189 | 2006-09-18 | |
151 | 김장환엘리야 | 1188 | 2012-12-07 | |
150 | mark | 1188 | 2010-06-14 | |
149 |
아이가 건강합니다.
+6
![]() | 임선교 | 1188 | 2008-03-01 |
148 |
오늘로~~~
+1
| 김장환 엘리야 | 1188 | 2006-08-21 |
147 | 박예신 | 1188 | 2006-06-14 | |
146 | 김진현애다 | 1188 | 2006-02-17 | |
145 |
약골..
+8
| 박마리아 | 1187 | 2013-03-12 |
144 |
공휴일
+4
| 박마리아 | 1187 | 2013-03-01 |
143 | 이종림 | 1187 | 2009-09-19 | |
142 | 양신부 | 1187 | 2009-09-19 | |
141 | 리도스 | 1187 | 2008-03-03 | |
140 | 김동규 | 1186 | 2011-10-02 | |
139 |
사회선교분과 (이연민)
+2
| † 양신부 | 1186 | 2010-12-10 |
138 | 강테레사 | 1186 | 2009-11-11 | |
137 | 김장환 엘리야 | 1186 | 2009-07-05 | |
136 | 김장환 엘리야 | 1186 | 2008-07-13 | |
135 |
베이커스필드 사역 소식
+6
![]() | 전미카엘 | 1186 | 2008-07-09 |
134 |
제정이 인사 드립니다.
+1
| 전제정 | 1186 | 2005-03-15 |
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
오 감미로와라
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
피조물의 기쁨
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
오 아름다워라
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
오 아름다워라
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
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
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