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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: 1166, 2008-04-04 17:54:16(2008-04-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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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이네요.
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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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0 | 김장환 엘리야 | 1161 | 2005-09-08 | |
289 | 김장환 엘리야 | 1161 | 2005-08-25 | |
288 |
신의숙 교우에게
+1
| 조기호 | 1161 | 2005-06-11 |
287 | 김견하 | 1161 | 2005-05-24 | |
286 | 김장환 엘리야 | 1161 | 2005-04-08 | |
285 | 청지기 | 1161 | 2005-01-13 | |
284 | 김장환 엘리야 | 1161 | 2004-12-20 | |
283 | 김장환 엘리야 | 1161 | 2004-11-05 | |
282 | 성경원 | 1160 | 2013-03-26 | |
281 |
소철가지를 다듬으며
+3
| 김영수(엘리야) | 1160 | 2013-03-23 |
280 | 김영수(엘리야) | 1160 | 2012-08-30 | |
279 | † 양신부 | 1160 | 2012-01-04 | |
278 |
이 가을의 한편 시 ..
+14
| 이필근 | 1160 | 2011-11-01 |
277 | 키 큰 난쟁이 | 1160 | 2011-05-22 | |
276 | 김장환 엘리야 | 1160 | 2011-03-01 | |
275 | 청지기 | 1160 | 2011-01-08 | |
274 |
새해 금요중보기도회
+1
| 이병준 | 1160 | 2011-01-03 |
273 | 김장환 엘리야 | 1160 | 2010-12-07 | |
272 | ♬♪강인구 | 1160 | 2010-11-15 | |
271 | 변혜숙 | 1160 | 2010-10-21 |
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
오 감미로와라
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
피조물의 기쁨
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
오 아름다워라
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
오 아름다워라
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
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
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