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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: 1520, 2008-04-04 17:54:16(2008-04-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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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이네요.
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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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5 | 이병준 | 1536 | 2006-08-06 | |
1914 | 김장환 엘리야 | 1536 | 2007-07-02 | |
1913 |
내일 수요예배에...
+2
| 강인구 ^o^ | 1536 | 2009-04-28 |
1912 | 청지기 | 1536 | 2011-12-05 | |
1911 | 임용우(요한) | 1537 | 2003-10-18 | |
1910 | 임용우(요한) | 1537 | 2005-01-11 | |
1909 | 김장환 엘리야 | 1537 | 2006-02-05 | |
1908 |
저는 오늘....
+8
| 강인구 ^o^ | 1537 | 2007-09-20 |
1907 |
부흥 2008
+9
| 임승빈 | 1537 | 2007-11-30 |
1906 | 김장환 엘리야 | 1537 | 2010-11-14 | |
1905 |
찬송과 고 스톱
+3
| 니니안 | 1537 | 2012-05-21 |
1904 | 청지기 | 1537 | 2023-07-23 | |
1903 | 임용우 | 1538 | 2004-06-10 | |
1902 | 임용우(요한) | 1538 | 2005-03-05 | |
1901 | 김장환 엘리야 | 1538 | 2006-12-05 | |
1900 |
몇명일까요? ^^
+6
| 강인구 ^o^ | 1538 | 2007-10-01 |
1899 | 마리스텔라 | 1538 | 2008-04-25 | |
1898 | 강인구 ^o^ | 1538 | 2008-12-12 | |
1897 | 강인구 | 1539 | 2004-12-21 | |
1896 | 강인구 ^o^ | 1539 | 2008-02-22 |
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
오 감미로와라
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
피조물의 기쁨
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
오 아름다워라
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
오 아름다워라
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
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
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