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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: 1538, 2008-04-04 17:54:16(2008-04-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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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이네요.
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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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5 | 이병준 | 1538 | 2010-07-05 | |
1934 | 청지기 | 1538 | 2023-07-23 | |
1933 | 강인구 | 1539 | 2004-12-21 | |
1932 | 강형석 | 1539 | 2004-12-27 | |
1931 | 김장환 엘리야 | 1539 | 2006-08-05 | |
1930 | 박영희 | 1539 | 2006-11-14 | |
1929 | 이병준 | 1539 | 2007-01-04 | |
1928 | 강인구 ^o^ | 1539 | 2008-02-22 | |
1927 | 김바우로 | 1539 | 2013-05-19 | |
1926 | 청지기 | 1540 | 2012-11-21 | |
1925 | 전미카엘 | 1540 | 2004-08-11 | |
1924 | 김장환 엘리야 | 1540 | 2005-06-26 | |
1923 | 김장환 엘리야 | 1540 | 2006-01-11 | |
1922 |
♬음악으로 끓이는 라면
+2
| 명 마리 | 1540 | 2008-12-29 |
1921 |
청지기님~
+4
| ♬♪강인구 | 1540 | 2009-12-22 |
1920 |
성탄의 기쁜 소식!!!
+4
| 김장환 엘리야 | 1540 | 2010-12-28 |
1919 |
성가대와 악기
+6
| 니니안 | 1540 | 2013-02-28 |
1918 | 김장환 엘리야 | 1541 | 2004-04-20 | |
1917 | 김장환 엘리야 | 1541 | 2006-07-24 | |
1916 |
남선교회 족구모임
+1
| 이필근 | 1541 | 2006-11-07 |
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
오 감미로와라
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
피조물의 기쁨
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
오 아름다워라
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
오 아름다워라
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
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
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