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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: 1216, 2008-04-04 17:54:16(2008-04-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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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이네요.
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.
| 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|---|---|---|---|---|
| 3213 |
9월20일 부침개전도
+3
| 이병준 | 1191 | 2011-09-21 |
| 3212 | 박마리아 | 1191 | 2014-01-28 | |
| 3211 | 김장환 엘리야 | 1192 | 2004-08-20 | |
| 3210 | 김장환 엘리야 | 1192 | 2005-04-2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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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입니다.
+5
| 강인구 | 1192 | 2006-04-21 |
| 3201 | 김장환 엘리야 | 1192 | 2007-01-0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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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195 | 임용우 | 1192 | 2008-10-23 | |
| 3194 | 양승우 | 1192 | 2009-03-26 |
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
오 감미로와라
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
피조물의 기쁨
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
오 아름다워라
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
오 아름다워라
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
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
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