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176, 2008-04-04 17:54:16(2008-04-04)
-
오랫만이네요.
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.
| 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|---|---|---|---|---|
| 3371 | 청지기 | 1167 | 2009-07-15 | |
| 3370 | ♬♪강인구 | 1167 | 2010-01-04 | |
| 3369 |
잔디장 배수관 설치건
+7
| 니니안 | 1167 | 2010-03-18 |
| 3368 | 이병준 | 1167 | 2010-05-25 | |
| 3367 | 조은영 | 1167 | 2010-06-28 | |
| 3366 | 변혜숙 | 1167 | 2010-10-21 | |
| 3365 |
퀴즈?
+2
| 이병준 | 1167 | 2010-11-02 |
| 3364 | ♬♪강인구 | 1167 | 2010-11-24 | |
| 3363 | 청지기 | 1167 | 2011-01-08 | |
| 3362 | 김동규 | 1167 | 2011-01-31 | |
| 3361 |
하나님을 만나는 장소
+2
| 양은실 | 1167 | 2011-04-07 |
| 3360 | 재룡 요한 | 1167 | 2011-05-08 | |
| 3359 | 김장환 엘리야 | 1167 | 2011-05-10 | |
| 3358 | 수산나 | 1167 | 2011-06-16 | |
| 3357 | 수산나 | 1167 | 2011-07-11 | |
| 3356 | 김장환 엘리야 | 1167 | 2011-08-19 | |
| 3355 | 노아 | 1167 | 2011-10-06 | |
| 3354 |
비둘기같은성령...
+3
| 수산나 | 1167 | 2011-11-01 |
| 3353 |
이 가을의 한편 시 ..
+14
| 이필근 | 1167 | 2011-11-01 |
| 3352 | 청지기 | 1167 | 2011-12-05 |
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
오 감미로와라
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
피조물의 기쁨
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
오 아름다워라
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
오 아름다워라
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
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
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