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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: 1178, 2008-04-04 17:54:16(2008-04-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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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이네요.
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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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91 | 김진현애다 | 1167 | 2011-09-03 | |
3390 |
고맙습니다!
+6
| 김진현애다 | 1167 | 2011-09-20 |
3389 | 노아 | 1167 | 2011-10-06 | |
3388 |
이 가을의 한편 시 ..
+14
| 이필근 | 1167 | 2011-11-01 |
3387 | † 양신부 | 1167 | 2012-01-04 | |
3386 | 전미카엘 | 1167 | 2012-02-19 | |
3385 |
목회 단상....
+1
| 김장환 엘리야 | 1167 | 2012-07-19 |
3384 |
안부 인사드려요~
+6
| 김문영 | 1167 | 2012-11-13 |
3383 | 김장환 엘리야 | 1167 | 2012-11-15 | |
3382 | 김장환엘리야 | 1167 | 2013-03-01 | |
3381 | 질그릇 | 1167 | 2013-03-06 | |
3380 | 권도형 | 1168 | 2012-11-21 | |
3379 | 김진현애다 | 1168 | 2004-07-29 | |
3378 | 김장환 엘리야 | 1168 | 2004-11-05 | |
3377 | 이병준 | 1168 | 2004-12-02 | |
3376 | 임선교 | 1168 | 2004-12-21 | |
3375 | 김진현애다 | 1168 | 2005-02-22 | |
3374 | 김장환 엘리야 | 1168 | 2005-04-28 | |
3373 | 임용우 | 1168 | 2005-08-01 | |
3372 | 김장환 엘리야 | 1168 | 2005-08-25 |
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
오 감미로와라
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
피조물의 기쁨
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
오 아름다워라
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
오 아름다워라
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
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
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