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388, 2008-03-29 10:53:46(2008-03-29)
-
^^ㅎ... 벌써 떠난지 2주가 지났네요
한국은 지금 봄이겠지요? 여긴 아직도 겨울입니다.
오던날... 눈이 많이 와서 아직까지 녹지도 않고 있어서 아직 동네가 어떻게
생겼는지 구분이 잘 안되네요^^;;
오타와라는 동네는 캐나다 수도지만 참 시골 같구요....^^
한국사람 참 안보입니다^^ 어쩌면 제게는 다행일수도...;;
학교는 4월 7일부터 입학하는데 아마 학교가면 소수의 한국인들이 눈에 띄지 않을까
생각도 됩니다.
뭐... 길게 할 말은 없고 오랜만에 안부 전해드립니다.
종종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^^ 모두 건강하시고 부활축!!!
p.s 이 집 둘째 아들이 열렬한 여호와의 증인이네요^^;;
동지인지 잘 구분이 안되지만 캐나다에서도 이단으로 판명되는지는
차후 알아보겠습니다.
하지만 제게는 하나님을 아는 존재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군요;;
댓글 5
-
김장환 엘리야
2008.03.29 22:13
방가 방가! 건강하고!!! -
안응식
2008.03.30 23:09
hi~ -
강인구 ^o^
2008.03.31 08:52
방가~
우리 회사에도 신천지 있는데 아직까지 전혀 구분이 안됨.
종종 들어오렴~ ^^ -
프란체스카
2008.04.02 13:52
오 나의 민~~! 반갑당~~~~
넌 어디를 가든 사랑받으며 잘 지내리라 믿는다.
네가 워낙 좀 생겼잖니ㅋ ㅋ
자주 글 올려 알았쥐?!
-
마리스텔라
2008.04.10 22:52
넘 반갑다. 나도 오랜만에 들어 왔다가 보니 더 반갑네.. 물론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. 항상 자상하고 웃는 모습이 그립다. 건강하길 기도할께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3594 | 김장환 | 6211 | 2003-05-01 | |
3593 | 김장환 | 6188 | 2003-04-02 | |
3592 |
사이트 업데이트 내용
+1
| 관리자 | 6182 | 2003-03-10 |
3591 | 박마리아 | 6155 | 2014-04-26 | |
3590 | 청지기 | 6153 | 2019-04-21 | |
3589 | 김장환 | 6132 | 2003-03-24 | |
3588 | 김바우로 | 6123 | 2004-07-23 | |
3587 | 김장환 | 6120 | 2003-03-12 | |
3586 | 이주현 | 6086 | 2003-04-02 | |
3585 | 임용우 | 6074 | 2005-10-31 | |
3584 |
아버지학교
+3
| 조기호 | 6070 | 2003-05-25 |
3583 |
나의 소원
+2
| 박마리아 | 6057 | 2016-12-03 |
3582 |
전미카엘 입니다
+4
| 전미카엘 | 6050 | 2003-03-21 |
3581 |
안녕하세요~~!!!
+5
| 박종필 | 6037 | 2003-03-21 |
3580 |
세마리 토끼
+6
| 박마리아 | 6031 | 2014-01-25 |
3579 | 장길상 | 6015 | 2016-08-12 | |
3578 |
용서
+3
| 이병준 | 6009 | 2003-03-06 |
3577 | 청지기 | 6008 | 2019-04-07 | |
3576 | 청지기 | 5990 | 2016-12-26 | |
3575 | 동수원 사랑 | 5945 | 2003-05-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