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353, 2008-03-17 12:22:15(2008-03-17)
-
부활맞이 대청소로 수고하셨습니다.
감사와 축복을!
또한 풍요로운 패밀리서비스로 주님께 예배드리는 모든 손길들에 감사합니다.
드라마팀 -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.
여선교회 워십 - 드라마 후 감동을 더 깊게하는 잔잔한 아름다움.
찬양팀 - 늘 감사드립니다. 학생회, 여선교회가 싱어로 함께 하니 참 좋군요.
토요일 밤 30여분의 교우들이 늦은 시간까지 리허설을 하는 모습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
예배로 받으신 줄 믿습니다.
* 하느님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를 꿈꾸며 더 기도하며 주님께 영광돌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54 |
전미카엘 입니다
+4
| 전미카엘 | 6058 | 2003-03-21 |
53 |
샬롬!
+1
| 김석훈 | 4901 | 2003-03-20 |
52 | 김바우로 | 4282 | 2003-03-19 | |
51 | 김장환 | 4855 | 2003-03-19 | |
50 |
남선교회 공지사항
+1
| 이종림 | 3580 | 2003-03-18 |
49 |
"사랑 고백"
+3
| 향긋 | 5486 | 2003-03-18 |
48 | 구본호 | 5774 | 2003-03-18 | |
47 | 박의숙 | 11950 | 2003-03-18 | |
46 | 임용우 | 3348 | 2003-03-18 | |
45 | 박의숙 | 4431 | 2003-03-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