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313, 2008-03-17 12:22:15(2008-03-17)
-
부활맞이 대청소로 수고하셨습니다.
감사와 축복을!
또한 풍요로운 패밀리서비스로 주님께 예배드리는 모든 손길들에 감사합니다.
드라마팀 -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.
여선교회 워십 - 드라마 후 감동을 더 깊게하는 잔잔한 아름다움.
찬양팀 - 늘 감사드립니다. 학생회, 여선교회가 싱어로 함께 하니 참 좋군요.
토요일 밤 30여분의 교우들이 늦은 시간까지 리허설을 하는 모습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
예배로 받으신 줄 믿습니다.
* 하느님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를 꿈꾸며 더 기도하며 주님께 영광돌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3494 | 청지기 | 2269 | 2020-11-16 | |
3493 | 청지기 | 2783 | 2020-11-08 | |
3492 | 청지기 | 2557 | 2020-11-01 | |
3491 | 청지기 | 2537 | 2020-10-25 | |
3490 | 청지기 | 2448 | 2020-10-18 | |
3489 | 청지기 | 2560 | 2020-10-12 | |
3488 | 청지기 | 2383 | 2020-10-05 | |
3487 | 청지기 | 2604 | 2020-09-29 | |
3486 | 청지기 | 2626 | 2020-09-21 | |
3485 | 청지기 | 2572 | 2020-09-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