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365, 2008-03-17 12:22:15(2008-03-17)
-
부활맞이 대청소로 수고하셨습니다.
감사와 축복을!
또한 풍요로운 패밀리서비스로 주님께 예배드리는 모든 손길들에 감사합니다.
드라마팀 -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.
여선교회 워십 - 드라마 후 감동을 더 깊게하는 잔잔한 아름다움.
찬양팀 - 늘 감사드립니다. 학생회, 여선교회가 싱어로 함께 하니 참 좋군요.
토요일 밤 30여분의 교우들이 늦은 시간까지 리허설을 하는 모습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
예배로 받으신 줄 믿습니다.
* 하느님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를 꿈꾸며 더 기도하며 주님께 영광돌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54 | 청지기 | 1350 | 2023-06-25 | |
53 | 청지기 | 1338 | 2023-07-03 | |
52 | 청지기 | 1373 | 2023-07-10 | |
51 | 청지기 | 1333 | 2023-07-17 | |
50 | 청지기 | 1454 | 2023-07-23 | |
49 | 청지기 | 1667 | 2023-08-01 | |
48 | 청지기 | 1321 | 2023-08-07 | |
47 | 청지기 | 1016 | 2023-08-13 | |
46 | 청지기 | 1137 | 2023-08-22 | |
45 | 청지기 | 1335 | 2023-09-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