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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: 1276, 2008-03-17 12:22:15(2008-03-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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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맞이 대청소로 수고하셨습니다.
감사와 축복을!
또한 풍요로운 패밀리서비스로 주님께 예배드리는 모든 손길들에 감사합니다.
드라마팀 -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.
여선교회 워십 - 드라마 후 감동을 더 깊게하는 잔잔한 아름다움.
찬양팀 - 늘 감사드립니다. 학생회, 여선교회가 싱어로 함께 하니 참 좋군요.
토요일 밤 30여분의 교우들이 늦은 시간까지 리허설을 하는 모습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
예배로 받으신 줄 믿습니다.
* 하느님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를 꿈꾸며 더 기도하며 주님께 영광돌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.
| 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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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마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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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조기호 | 11968 | 2003-03-02 |
| 3672 | 박의숙 | 11842 | 2003-03-1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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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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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병준 | 11717 | 2013-08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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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청 재미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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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고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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텃밭에 파종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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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662 | 니니안 | 9690 | 2013-08-2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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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을 찬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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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박의숙 | 9690 | 2003-03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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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659 | 청지기 | 9300 | 2019-02-11 | |
| 3658 | 청지기 | 9156 | 2018-12-1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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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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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조기호 | 9140 | 2003-03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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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쁜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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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임용우 | 9049 | 2003-03-0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