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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: 1371, 2008-03-01 17:22:11(2008-03-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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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성이 동생이 사실은 벌써 3주전에 태어났는데 아기(이름은 종은이랍니다)가 많이 아팠던 탓에 소식이 많이 늦었습니다. 이제는 많이 건강해 진것 같구요, 많은 분들 기도와 관심으로 회복된 것에 감사드립니다. 조만간 뵙겠습니다.
댓글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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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의숙
2008.03.01 18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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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드온~뽄
2008.03.01 21:06
캬~ 누나 닮은 듯...
캬~ 이쁘네...^^ -
마리스텔라
2008.03.02 21:59
넘 예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해요. 물론 산모도 건강하겠지요. 주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할께요 -
열매
2008.03.03 12:36
건강한 모습을 보니 기쁘네요.
그리고 주님께도 감사.
축하해요.
넘 귀엽고 똘똘해 보이는데요....
좋으시겠어요.
요즘 또 다른 기쁨에 폭 빠져 있으실 것 같네요.
아무쪼록 모두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.
종은이 엄마! 수고 많았어요.
몸 조리 잘 하시구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. -
손진욱
2008.03.03 15:43
추카추카 짝짝짝~
주님안에서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...... -
이금순
2008.03.05 23:14
예쁘게 찍었다. 예쁘니까 뭐!!
산후 조리를 못해서 걱정이구나.
주님의 축복으로 종은이가 건강하니 얼마나 좋으냐1!
선교야 .기진아 .또 우리 애기들. 사랑해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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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은이가 아주 예쁘고, 똘망해 보이네요.
축하축하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