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280, 2008-03-01 17:22:11(2008-03-01)
-
종성이 동생이 사실은 벌써 3주전에 태어났는데 아기(이름은 종은이랍니다)가 많이 아팠던 탓에 소식이 많이 늦었습니다. 이제는 많이 건강해 진것 같구요, 많은 분들 기도와 관심으로 회복된 것에 감사드립니다. 조만간 뵙겠습니다.
댓글 6
-
박의숙
2008.03.01 18:30
-
기드온~뽄
2008.03.01 21:06
캬~ 누나 닮은 듯...
캬~ 이쁘네...^^ -
마리스텔라
2008.03.02 21:59
넘 예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해요. 물론 산모도 건강하겠지요. 주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할께요 -
열매
2008.03.03 12:36
건강한 모습을 보니 기쁘네요.
그리고 주님께도 감사.
축하해요.
넘 귀엽고 똘똘해 보이는데요....
좋으시겠어요.
요즘 또 다른 기쁨에 폭 빠져 있으실 것 같네요.
아무쪼록 모두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.
종은이 엄마! 수고 많았어요.
몸 조리 잘 하시구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. -
손진욱
2008.03.03 15:43
추카추카 짝짝짝~
주님안에서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...... -
이금순
2008.03.05 23:14
예쁘게 찍었다. 예쁘니까 뭐!!
산후 조리를 못해서 걱정이구나.
주님의 축복으로 종은이가 건강하니 얼마나 좋으냐1!
선교야 .기진아 .또 우리 애기들. 사랑해 !!!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3634 | 양부제 | 1107 | 2009-04-24 | |
3633 | 청지기 | 1113 | 2011-11-14 | |
3632 | 질그릇 | 1122 | 2013-03-23 | |
3631 |
샬롬~^^
+1
| 강인구 ^o^ | 1126 | 2008-10-27 |
3630 | 청지기 | 1126 | 2012-12-23 | |
3629 | 청지기 | 1132 | 2012-08-19 | |
3628 | 김장환 엘리야 | 1133 | 2005-09-03 | |
3627 | 청지기 | 1137 | 2023-08-22 | |
3626 |
주권자 되신 하나님
+4
| 브리스카 | 1140 | 2009-02-06 |
3625 | 김장환 엘리야 | 1141 | 2005-10-04 | |
3624 |
출장...
+5
| 강인구 ^o^ | 1141 | 2009-02-17 |
3623 | 전미카엘 | 1143 | 2005-05-20 | |
3622 | 김바우로 | 1143 | 2005-07-11 | |
3621 | 니니안 | 1144 | 2011-08-15 | |
3620 | 이병준 | 1149 | 2012-05-18 | |
3619 |
바람부는날
+4
| 명 마리 | 1154 | 2007-04-13 |
3618 |
시차때문인지...
+1
| 김장환 엘리야 | 1156 | 2008-10-07 |
3617 | 이병준 | 1156 | 2009-01-13 | |
3616 | 노아 | 1158 | 2012-08-04 | |
3615 | 현순종 | 1159 | 2012-08-06 |
종은이가 아주 예쁘고, 똘망해 보이네요.
축하축하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