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318, 2008-03-01 17:22:11(2008-03-01)
-
종성이 동생이 사실은 벌써 3주전에 태어났는데 아기(이름은 종은이랍니다)가 많이 아팠던 탓에 소식이 많이 늦었습니다. 이제는 많이 건강해 진것 같구요, 많은 분들 기도와 관심으로 회복된 것에 감사드립니다. 조만간 뵙겠습니다.
댓글 6
-
박의숙
2008.03.01 18:30
-
기드온~뽄
2008.03.01 21:06
캬~ 누나 닮은 듯...
캬~ 이쁘네...^^ -
마리스텔라
2008.03.02 21:59
넘 예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해요. 물론 산모도 건강하겠지요. 주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할께요 -
열매
2008.03.03 12:36
건강한 모습을 보니 기쁘네요.
그리고 주님께도 감사.
축하해요.
넘 귀엽고 똘똘해 보이는데요....
좋으시겠어요.
요즘 또 다른 기쁨에 폭 빠져 있으실 것 같네요.
아무쪼록 모두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.
종은이 엄마! 수고 많았어요.
몸 조리 잘 하시구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. -
손진욱
2008.03.03 15:43
추카추카 짝짝짝~
주님안에서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...... -
이금순
2008.03.05 23:14
예쁘게 찍었다. 예쁘니까 뭐!!
산후 조리를 못해서 걱정이구나.
주님의 축복으로 종은이가 건강하니 얼마나 좋으냐1!
선교야 .기진아 .또 우리 애기들. 사랑해 !!!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114 | 청지기 | 6080 | 2016-12-26 | |
113 | 장길상 | 6088 | 2016-08-12 | |
112 | 임용우 | 6092 | 2005-10-31 | |
111 | 이주현 | 6127 | 2003-04-02 | |
110 | 김장환 | 6130 | 2003-03-12 | |
109 |
아버지학교
+3
| 조기호 | 6133 | 2003-05-25 |
108 |
나의 소원
+2
| 박마리아 | 6154 | 2016-12-03 |
107 | 김장환 | 6157 | 2003-03-24 | |
106 | 김바우로 | 6165 | 2004-07-23 | |
105 | 박마리아 | 6167 | 2014-04-26 | |
104 | 김장환 | 6197 | 2003-04-02 | |
103 | 김장환 | 6219 | 2003-05-01 | |
102 |
사이트 업데이트 내용
+1
| 관리자 | 6235 | 2003-03-10 |
101 |
어머니와 호박죽
+3
| 박마리아 | 6269 | 2015-11-13 |
100 | 청지기 | 6273 | 2019-04-21 | |
99 |
스며드는 것
+1
| 박마리아 | 6278 | 2014-04-01 |
98 | 김장환 | 6297 | 2003-03-28 | |
97 | 청지기 | 6313 | 2019-02-10 | |
96 |
감사합니다.
+2
| 김문영 | 6325 | 2016-08-15 |
95 |
참 이런일이... ^^
+4
| 김영수(엘리야) | 6351 | 2014-04-01 |
종은이가 아주 예쁘고, 똘망해 보이네요.
축하축하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