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170, 2008-02-29 17:19:31(2008-02-29)
-
10분의 1이 성가대에 있으면 적절한 비율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읍니다.
신학대학에서 매년 제헌절에 하곤 했던 대원 연수에서 들은 것 같기도 하군요...
그래서 저는 성가대와 찬양팀의 부흥을 기도합니다.
그러면 당연히 나머지 10분의 9가 건강한 부흥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말이지요...^^
사진은 한달 전입니다.
세어 보세요. 아직 10%에 못 미치지요?
저와 신부님 빼고 12명인데 그 중에 둘은 빠질 예정이라네요? ㅠㅠ
우리 교회 주일 예배 출석 교인 수가 150을 넘었습니다.
그렇다면 15명 정도의 대원 수가 적당한 것이라는 얘기가 되겠지요?
.
.
.
지원해 주세요...
다음 주에 봉헌할 곡이 참 좋습니다.
성가대 총무님(최 배오/다니엘)이나 저에게 슬쩍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2951 | 김장환 엘리야 | 1178 | 2011-07-21 | |
2950 | 김장환 엘리야 | 1178 | 2011-12-27 | |
2949 |
요한의 축복기도
+2
| 이필근 | 1178 | 2012-02-08 |
2948 | 김영수(엘리야) | 1178 | 2012-08-01 | |
2947 | 김영수(엘리야) | 1178 | 2012-08-03 | |
2946 | 김장환 엘리야 | 1178 | 2012-08-04 | |
2945 | 김바우로 | 1179 | 2004-07-14 | |
2944 |
기도 해 주세요
+6
| 조원혁 | 1179 | 2004-08-13 |
2943 | 김진현애다 | 1179 | 2004-11-03 | |
2942 | 청지기 | 1179 | 2005-01-28 | |
2941 | 강인구 | 1179 | 2005-10-15 | |
2940 |
베드로씨 혹 신부님!
+1
| 명 마리 | 1179 | 2006-03-13 |
2939 | 임용우 | 1179 | 2006-10-25 | |
2938 | 김장환 엘리야 | 1179 | 2007-08-10 | |
2937 | 김장환 엘리야 | 1179 | 2007-11-30 | |
2936 |
신기해요
+4
| 최정희 | 1179 | 2008-02-16 |
2935 |
주님께 감사
+8
| 아가타 | 1179 | 2008-12-18 |
2934 | 이종림 | 1179 | 2008-12-22 | |
2933 | 브리스카 | 1179 | 2009-04-06 | |
2932 | 양부제 | 1179 | 2009-04-23 |
아울러 찬양단의 싱어들도 안정감을 가지면 좋겠습니다.
또한 기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