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회 수: 1164, 2008-02-29 17:19:31(2008-02-29)
-
10분의 1이 성가대에 있으면 적절한 비율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읍니다.
신학대학에서 매년 제헌절에 하곤 했던 대원 연수에서 들은 것 같기도 하군요...
그래서 저는 성가대와 찬양팀의 부흥을 기도합니다.
그러면 당연히 나머지 10분의 9가 건강한 부흥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말이지요...^^
사진은 한달 전입니다.
세어 보세요. 아직 10%에 못 미치지요?
저와 신부님 빼고 12명인데 그 중에 둘은 빠질 예정이라네요? ㅠㅠ
우리 교회 주일 예배 출석 교인 수가 150을 넘었습니다.
그렇다면 15명 정도의 대원 수가 적당한 것이라는 얘기가 되겠지요?
.
.
.
지원해 주세요...
다음 주에 봉헌할 곡이 참 좋습니다.
성가대 총무님(최 배오/다니엘)이나 저에게 슬쩍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.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3071 | 김장환 엘리야 | 1172 | 2004-07-03 | |
3070 |
작렬하는 태양빛!
+2
| 김장환 엘리야 | 1172 | 2004-07-29 |
3069 | 김장환 엘리야 | 1172 | 2004-09-05 | |
3068 | 강인구 | 1172 | 2004-09-21 | |
3067 |
교우님들 모두...
+5
| 김바우로 | 1172 | 2004-12-23 |
3066 | 임용우(요한) | 1172 | 2005-03-03 | |
3065 | 김바우로 | 1172 | 2005-03-15 | |
3064 | 임용우(요한) | 1172 | 2005-07-08 | |
3063 | 김장환 엘리야 | 1172 | 2005-07-16 | |
3062 | 이병준 | 1172 | 2005-07-21 | |
3061 | 임용우 | 1172 | 2005-09-09 | |
3060 |
[8구역 공지사항]
+3
| 다니엘 | 1172 | 2006-12-10 |
3059 |
수요예배의 특별함
+1
| 마리스텔라 | 1172 | 2007-06-28 |
3058 |
부르심이 있는 그곳으로
+1
| 리도스 | 1172 | 2007-08-27 |
3057 |
새해인사
+4
| 임용우 | 1172 | 2008-01-03 |
3056 |
설 잘 보내세요
+1
| 이병준 | 1172 | 2008-02-06 |
3055 | 임용우 | 1172 | 2008-05-30 | |
3054 | 김진현애다 | 1172 | 2008-06-26 | |
3053 | 남 선교회 | 1172 | 2008-06-29 | |
3052 |
베이커스필드 사역 소식
+6
| 전미카엘 | 1172 | 2008-07-09 |
아울러 찬양단의 싱어들도 안정감을 가지면 좋겠습니다.
또한 기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