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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: 1198, 2008-02-29 17:19:31(2008-02-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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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분의 1이 성가대에 있으면 적절한 비율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읍니다.
신학대학에서 매년 제헌절에 하곤 했던 대원 연수에서 들은 것 같기도 하군요...
그래서 저는 성가대와 찬양팀의 부흥을 기도합니다.
그러면 당연히 나머지 10분의 9가 건강한 부흥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말이지요...^^
사진은 한달 전입니다.
세어 보세요. 아직 10%에 못 미치지요?
저와 신부님 빼고 12명인데 그 중에 둘은 빠질 예정이라네요? ㅠㅠ
우리 교회 주일 예배 출석 교인 수가 150을 넘었습니다.
그렇다면 15명 정도의 대원 수가 적당한 것이라는 얘기가 되겠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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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해 주세요...
다음 주에 봉헌할 곡이 참 좋습니다.
성가대 총무님(최 배오/다니엘)이나 저에게 슬쩍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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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기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