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최정희조회 수: 1368, 2008-02-29 01:51:56(2008-02-29)
-
천주교 에서 성모님을 존귀한 분으로 중보자로 모시는 이유를 사순절기를 지내면서 알것 같아요
찬 이슬을 맞으시며 사십일을 금식 하시는 것을 볼때 얼마나 가슴아프셨을까요
제 자식이 만약 그런다면 빵 우유 사가지고 가서 아들아 먹으면서 사탄과 싸워야해 미련한 자식 ...
한끼라도 않 먹으면 어떻게 되는줄 알고 꼬박 꼬박 챙겨 먹는 자신이 부끄럽네요
우리 이제라도 하루에 한끼 금식 하실래요
어는날 예수님이 오셔서 역시 너는 착한 내 아들 딸이다 하시곘치요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3375 | 그레이스리 | 1355 | 2009-11-19 | |
3374 |
전교인 척사대회 계획
+1
| 양신부 | 1355 | 2010-02-27 |
3373 | 이필근 | 1356 | 2005-10-28 | |
3372 |
학생청년예배 후기
+3
| 임용우 | 1356 | 2008-06-30 |
3371 | 김진현애다 | 1356 | 2010-12-21 | |
3370 | 김장환 엘리야 | 1356 | 2012-11-15 | |
3369 | 강인구 | 1357 | 2006-03-20 | |
3368 | 꿈꾸는 요셉 | 1357 | 2007-09-10 | |
3367 |
뜻밖의 선물!
+2
| 김장환 엘리야 | 1357 | 2007-11-22 |
3366 | 김장환엘리야 | 1357 | 2013-06-21 | |
3365 | 김장환 엘리야 | 1358 | 2005-07-25 | |
3364 | 김장환 엘리야 | 1358 | 2006-01-13 | |
3363 |
6월부터 찍은
+2
| 강인구 | 1358 | 2006-07-11 |
3362 | 김장환 엘리야 | 1358 | 2007-12-22 | |
3361 | 김장환 엘리야 | 1358 | 2008-04-28 | |
3360 |
예사모셀모임
+5
| 현순종 | 1358 | 2008-06-19 |
3359 |
이렇게도 놉니다...
+4
| ♬♪강인구 | 1358 | 2009-10-01 |
3358 |
내수교회사진
+3
| 김진현애다 | 1358 | 2011-11-16 |
3357 | 김장환 엘리야 | 1359 | 2005-07-17 | |
3356 | 김장환 엘리야 | 1359 | 2006-01-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