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최정희조회 수: 1336, 2008-02-29 01:51:56(2008-02-29)
-
천주교 에서 성모님을 존귀한 분으로 중보자로 모시는 이유를 사순절기를 지내면서 알것 같아요
찬 이슬을 맞으시며 사십일을 금식 하시는 것을 볼때 얼마나 가슴아프셨을까요
제 자식이 만약 그런다면 빵 우유 사가지고 가서 아들아 먹으면서 사탄과 싸워야해 미련한 자식 ...
한끼라도 않 먹으면 어떻게 되는줄 알고 꼬박 꼬박 챙겨 먹는 자신이 부끄럽네요
우리 이제라도 하루에 한끼 금식 하실래요
어는날 예수님이 오셔서 역시 너는 착한 내 아들 딸이다 하시곘치요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2975 | 청지기 | 2679 | 2020-10-25 | |
2974 | 청지기 | 2678 | 2022-04-30 | |
2973 | 청지기 | 2677 | 2022-05-23 | |
2972 | 김장환 엘리야 | 2677 | 2011-03-19 | |
2971 |
좀 빨라졌나요?
+3
| 청지기 | 2675 | 2014-05-27 |
2970 | 청지기 | 2669 | 2019-06-23 | |
2969 | 임용우(요한) | 2665 | 2003-07-31 | |
2968 | (엘리아)김장환 | 2664 | 2003-11-01 | |
2967 | 청지기 | 2661 | 2021-07-31 | |
2966 | 청지기 | 2658 | 2019-07-07 | |
2965 | 임선교 | 2656 | 2003-07-30 | |
2964 | 청지기 | 2655 | 2020-07-05 | |
2963 | 청지기 | 2654 | 2021-03-19 | |
2962 | 청지기 | 2654 | 2019-10-28 | |
2961 | 청지기 | 2651 | 2019-06-23 | |
2960 | 청지기 | 2650 | 2019-10-28 | |
2959 | 김바우로 | 2645 | 2011-11-22 | |
2958 | John Lee | 2643 | 2003-07-07 | |
2957 | 청지기 | 2642 | 2022-08-29 | |
2956 | 청지기 | 2637 | 2020-09-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