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최정희조회 수: 1289, 2008-02-29 01:51:56(2008-02-29)
-
천주교 에서 성모님을 존귀한 분으로 중보자로 모시는 이유를 사순절기를 지내면서 알것 같아요
찬 이슬을 맞으시며 사십일을 금식 하시는 것을 볼때 얼마나 가슴아프셨을까요
제 자식이 만약 그런다면 빵 우유 사가지고 가서 아들아 먹으면서 사탄과 싸워야해 미련한 자식 ...
한끼라도 않 먹으면 어떻게 되는줄 알고 꼬박 꼬박 챙겨 먹는 자신이 부끄럽네요
우리 이제라도 하루에 한끼 금식 하실래요
어는날 예수님이 오셔서 역시 너는 착한 내 아들 딸이다 하시곘치요
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
554 |
왕후의 밥, 걸인의 찬
+5
| 박마리아 | 1304 | 2014-07-19 |
553 |
수요단상
+5
| 이필근 | 1304 | 2013-05-09 |
552 | 김문영 | 1304 | 2012-07-21 | |
551 | 김동화(훌) | 1304 | 2012-07-06 | |
550 | ♬♪강인구 | 1304 | 2009-09-29 | |
549 | 이병준 | 1304 | 2009-07-26 | |
548 | 리도스 | 1304 | 2009-02-14 | |
547 |
안동교회 소식드립니다.
+4
| 유테레사 | 1304 | 2008-08-29 |
546 | 김장환 엘리야 | 1304 | 2008-04-28 | |
545 | 서미애 | 1304 | 2006-05-23 | |
544 | 임선교 | 1304 | 2004-11-08 | |
543 | 이병준 | 1304 | 2004-05-31 | |
542 | 청지기 | 1304 | 2004-02-16 | |
541 |
집 앞 텃밭을 일구며.
+3
| 승유맘 | 1303 | 2013-05-22 |
540 |
하나님께 감사드려요^^
+9
| 김동화(훌) | 1303 | 2011-11-28 |
539 | 서미애 | 1303 | 2011-07-15 | |
538 | 이유진*애린 | 1303 | 2010-05-25 | |
537 | 양신부 | 1303 | 2010-03-19 | |
536 | 강인구 ^o^ | 1303 | 2009-09-10 | |
535 | 현순종 | 1303 | 2009-07-02 |